영양주사

한국 노인분들이 의사를 찾아와 “영양주사”를 놔 달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80년대, 90년대에도 흔히 쓰였던 “영양주사”는 많은경우 알부민주사를 일컷는데, 2000년이 넘어가면서 그 알부민주사가 혜택보다 해로운점이 더 많다고 나와서 특정한 경우만 쓰게 된다.  그중에 신장내과의사는 이런 “특정한” 환자들을 다른의사들보다 더 자주 접하기때문에 저자도 알부민을 쓸때가 종종 있지만, 절대로 한국사람들이 “영양주사”를 놔달라고 하는 경우에 쓰이는게 아니다.  물론 “영양주사”란 의미가 여러가지를 의미할수가 있기때문에 여기서 정확히 영양주사들의 종류를 소개한다.  (알부민주사를 제외한 한국분들이 말하는 “영양주사”는 미네랄주사나 비타민주사라고 일컷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 될수있다. 하지만 그런것들도 넓게 보면 “영양주사”중의 하나이긴 하다.
미네랄주사나 비타민주사는 “비타민주사”란에 소개를 하며 여기의 “영양주사”란에서는 그외의 영양주사만을 소개하며, 이런 영양주사들은 병원의 입원환자들에게만 쓰이는게 대부분의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의학적으로 영양을 보충해주기 위해 쓰이는 주사의 종류중 흔히 쓰이는 주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환자의 혈액검사와 상태, 동반질환들에 따라서 쓰는 주사가 다르고, 그 주사를 투여하는 동안이나 투여후의 모니터링을 해야하는 부분이 다르므로 환자가 원한다고 마구 처방되는주사는 절대 아니다.

1. 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iVita_TPN\

TPN은 영양주사중에 가장 용량이 많은 주사로 특히 병원에서 장수술후 쓰이거나 암환자나 크론스병등 장에 이상문제가 있거나 장기간 경구로 음식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사용하는 영양주사이다.  라스베가스의 병원에서는 입원환자가 TPN이 필요한경우 저자와 같은 신장내과 전문의의 협진이 없으면 내과에서도 처방을 할수없을정도로 그 효능도 좋지만 부작용에 대한 각별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영양주사이다.
외래환자에서는 주로 크론스병, 장기간의 위, 소장이나 대장 문제나 암환자에게서 주로 쓰이는 주사이다.

2. 알부민주사

iVita_Albumin IV

알부민 주사는 영양상태가 않좋은 환자에서 수술을 앞두고 영양상태를 단시간에 높이거나 심한 부종이 있는 환자에서 부종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주로 쓰인다.  병원에서는 영양부족까지 겹친 폐부종으로 인해 호흡곤란증이 왔을때도 호흡곤란의 문제해결을 하기위한 처방으로서 알부민을 쓰기도 한다.  또한 간경화가 있어 영양상태가 악화된 환자에서도 흔히 쓰이고 부종에서도 자주 쓰여 병원에서는 아주 자주 쓰이는 주사라 종종 미국에 수요급증으로 인해 공급난이 있었던 주사이다.
외래에서도 사용하는 의사들이 적지않게 있으며, 특히 영양실조에 부종이 있는 환자들에게 쓰이며, 환자의 부종/호흡곤란의 악화를 막기때문에 적절하게 쓰일경우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를 예방할수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심부전증환자에게서 부적절하게 쓰였을경우 오히려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수있기 때문에 의사의 각별한 진료와 치료 계획이 요구되는 영양주사이다.

3. 헤타스타치 주사

 

iVita_Nutrition Hetastarch IV

 

4. 프로칼라민 아미노산 주사

iVita_Nutrition Procalamine

 

더나은 건강을 추구하는 내과